'그냥..'

안녕.. 2006..

miniwind 2006. 12. 31. 22:02
올해의 마직막 날입니다...
2006년... 올해는 참 이루고 싶은거 많았는데...
죽을만큼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...
오후가 되니까... 다들 문자들을 보내오네요...
행복한 새해 되라고... 건강하라고...
친구들이 보내준 문자메세지처럼...
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...

2006년 한해.. 다들 고마웠어...
무엇이 고마운지는 잘 모르겠지만..
다들 정말정말 고마워...